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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확 풀린 저녁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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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에 길이 미끌미끌...

신발에 기름 바른줄 알았네요.

비도 안왔는데 수분기 있는게

날이 확 풀리면서 지면 속의 수분이 올라온건가

싶기도 합니다.

 근데 새벽부터 좀 추워 진다고하니

조심들하세요.



 아 오늘 퇴근길에서 유툽도하는거로 

추정되는 강성파 자칭 보수를 봤네요

대로 가운데 버스정류장에서


 문제인 전 대롱령과 고 박원순님 욕을

아주....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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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잠수함님의 댓글

어디 도로에서 본 광경인가요?

참 세상엔 에너지 넘치는 사람 많다는...

그렇게 할 일이 없나 봅니다
에너지는 넘치고...
@@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구로쪽에서 할배가여...목소리가 마이크도 없이 그냥 쩌렁쩌랑ㅋ

삼각대에 핸폰도 달려있더라구여

미우님의 댓글

그런 인간들을 위해
건보부터 폐지, 기초연금 폐지, 복지는 빨갱이의 것, 모든 복지 폐지로 가야...
전기 수도 가스 철도는 모두 민영화
2찍 파라다이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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