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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밤 세우고 집안 청소하고 공항에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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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짐을 여즉 안풀었는데, 이번에 밤세워 작업했네요.


그런데 밤세워 일을 했더만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거 같네유.


눈앞에 헛것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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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황웅님의 댓글

음... 축하해야 맞는데
스스로 섶을 지고 불속으로 자진 월경하는 님을 보니
그저 웃고있는데 눈물이 난다는 구절이 떠오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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