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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릇나릇 느긋느긋 = 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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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보니 사무실에 혼자서 있어요 ㅋ

특별히 할 일은 없는 오늘..

갠적으로 하던 코딩 좀 하는데

고개가 자꾸 떨어집니다 .


살짝 대놓고 졸아 볼까 고민이 ㅋㅋㅋ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이번 주는 4일이니  하루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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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Analogue님의 댓글

아~ 한 박자  늦은 글 ... ㅋㅋㅋ

하지만  저랑  자주 뵐  듯 싶네요.

허리를  삐끗하는 바람에....
당분간  쉬어야 해요.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아아.. 허리를 삐끗이라니.
한의원가서 침이라도 한방 맞으세요.

오늘은 한가한데, 내일부터는 천안에서 며칠 간
출장 예정입니다 ㅠ_ㅠ
상황봐서 저녁에 청주 한번 놀러 갈까?하고
있네여 ㅎㅎ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끄덕뜨덕 ㅋㅋ

본인 체질과 맞는 곳이 있음 효과 좋지요

가끔 잘못 자서 목이 안 돌아 가면, 맞곤 하는데
한방 맞음 몇 시간이면, 돌아옵니다...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아~발냄세님 ㅎㅎ
그러네요ㅋ
그쪽에 제 친척 동생도 거주중이라서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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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가철이다님의 댓글

졸릴땐 커피한잔 하세여....커피를 마시는거 보다는 키보드나 서류에 쏟을때 잠깨는 효과가 좋더군여...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이미 한잔 들이켰다는게 함정입니다.
저는 카페인의 이뇨 작용 이외에는 효과가 없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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