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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큰 누나 13살 차이 났는데 어릴때 같이 목욕했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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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나 씻기고 재우고 했다능...


엄마는 아빠가 아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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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Analogue님의 댓글

성 감수성이 없을 때의...추억이죠.

초딩 때...
누나있는 친구집 놀러가면..
참 부러웠ㅆ더랬어요.

라묜도 끼리주고...
.

한주먹님의 댓글의 댓글

어릴 때 누나 찌찌 만지고 잤음
누나 시집갈 때 얼마나 울었는지.... 
매형이 두고두고 놀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뚝배기님의 댓글의 댓글

누나랑 8살 차이 나는데 초딩 1.2학년때 나두 누나가 씻어줬슴 나중에 부산에서 쌍둥이 집 짓고 옆에 같이 살기로 ㅎ 강서에 땅 사놈

Analogue님의 댓글의 댓글

땅콩주택 건축가가...
구슬치기 / 딱지치치기 하던 내 친군뎅...
실행할 시점되면.연락주떼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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