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끈질기게 달라붙는 젤렌스키
컨텐츠 정보
- 3,304 조회
 - 2 댓글
 - 1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달라고 떼쓰려면 미국, EU, 지들이 빨아대는 니뽕한테나 요청할 것이지 왜 애먼 우리한테 이렇게 끈질기게 달라붙는 거임?
꼭 물건 맡겨놓은 마냥 말입니다.
친일이나 하는 나라가 우리한테 뭐를 보태주었다고?
독도를 다케시마, 동해를 일본해라고 표기하는 나라에 대고, 우리는 키예프를 키이우라고 해주지 않음?


관련자료
- 
			서명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