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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수다왕을 영접한건지 수다왕이 내 꿈에 나타난건지...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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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랑 폐하


치즈랑은 잡아다 우리 동네 법대로   쓰윽 ~~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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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한주먹님의 댓글의 댓글

할매  울산 우리집에 모시고 왔음....  병원 가시는 날만 내가 모시고 가고

할매 다 뿌사진거 같음...    기계라면 오버홀 해야 되는데  부산에  할매 담당 의사샘도 다 뿌사짔다고...

그냥 대충 사는게 최선이라는데,,,  헐  지금 89이신데...    100살까지만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음

엄빠 다 돌아가시고 형도 사고로 돌아가시고  누나도 아프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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