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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뺑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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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회장, SNS에 '김종인 응급실 뺑뺑이' 게시…"22곳서 거절"
진행자가 경위를 묻자 김 전 위원장은 "새벽에 잘못하다가 넘어져서 이마가 깨졌다"며 "119가 와서
피투성이가 된 사람을 일으켜서 응급실에 가려고 22군데를 전화했는데도 안 받아줬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결국 자주 다니던 병원 응급실로 갔지만, 이번엔 의사가 없었다고 했다.
그는 "겨우겨우 옛날에 자주 다니던 병원에 가서 신분을 밝히고 응급실에 갔는데 의사가 아무도 없었다"며 "
(이런 경험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직 의사가 '신분을 밝히고 응급실에 갔는데 의사가 없었다'면서 의료 대란 사태를 지적한 김종인 전 개혁신당 상임고문을 향해 "이 나라 정치인들은 자신이 신분을 밝히면 특혜를 알아서 줘야 한다고 여길 정도로 썩은 것이냐"고 23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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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신분 밝히고 특혜 누릴려고 했지만 퇴짜 맞고 욕만 먹음
요즘 진짜 다치면 큰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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