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김기현 쫓겨나고 한동훈 비상 체계 될 것

컨텐츠 정보

  • 3,380 조회
  • 2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준스기 얘는 신당 언능 차리지 않고 이러고 있는 걸 보면 국짐과 뭔가 밀당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변희재 예측도 그렇구요.





GNXbR1O.jpg

관련자료

  • 서명
    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2

셀틱님의 댓글

윤등신 스스로 대통 출사표에서도 밝혔지만 어떻해서든 국힘을 박살 낼 겁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윤등신이 정의감에 불타는 ㅅㄲ라서 그런 건 전혀 아니구요,
지역 지지기반이 없는 윤등신은 어떻해서든 기존 지역 호족(?)의 나와바리를 뺏어서 자신의 수하에 두려고 할 겁니다.
이건 윤등신의 생존전략이기도 합니다.
국힘것들이 그간 정권 교체기에 보였던 행태를 보면 결코 자신의 안위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윤등신이 한뚜껑이를 위시한 검찰세력에 자신의 사활을 거는 이유이자,
여기저기서 나오는 앞으로 검찰 출신들을 대거 공천할 것이라는 예상과 궤를 같이 하기도 합니다.
조폭이 따로 없죠.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영남 지역구를 굥이 내부 균열의 중심지로 만들면 참 볼만할듯 싶습니다.
내년 총선 전까지 상황이 어떻게 돌아갈지 궁금하네요.
전체 17,853 / 5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전체 17,853 / 5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