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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다음에 맥주나 같이 한 잔 합시다” 취재 기자에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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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사람들과 술 마시고 흥청거리는 것을 싫어한다.


오빠: 저는 평생 제 여동생이 사석에서도 술 먹는 걸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아예 한 잔도 안 한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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