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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러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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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기차 타러왔어요.

낮에 보니 꽤 바뀐거 같은데

악명?높은 드래곤힐 스파는

여전히 그자리를 지키고

있네요ㅋㅋ


여하튼 공주 만나러 갑니다~^^









덤으로 오늘의 아침~^^

건강 그자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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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역적모의님의 댓글

새벽 용산역에서 술에 취해 알딸딸 하던 어느날 밤 어떤 아줌마가 오시더니 하던 말이...

“놀다가실려?”

추억이 새록새록...

아, 영등포역이었군.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놀다가셨구만ㅎㅎ
아 물론 용산역에서여ㅋ
예전에는 신용산역쪽에 포장마차도
많고 좋았쥬ㅜ

Analogue님의 댓글

20~30대 때...
혼자 여행 다닐 땐...
옆자리에 예쁜 여자가 앉길 바라던 그 설레임.

다시 느껴보고 싶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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