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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미국 특파원에게 미국 정가 분위기 물어보니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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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경부터 나오는 내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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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는 한국민이 본다는 거...
●미의회 다른 보좌관 익명으로 인터뷰
"한국이 인플레이션 감축법으로 한달간 공을 들이고 있는데 그 법을 개정할 곳이 의회라는거 알고있지?" 라고 했다함
●현지 기자 :
한미 정상간 만남을 회담이라 보지도 않고 내용도 없어서 보도 안했는데 욕한것만 기사가 떳다항
●김양순 KBS 워싱턴 특파원:
미국정가가 빨라서 미국의회 보좌관들 물어봤는데 다 알고 있다
블룸버그 , AFP, 워싱턴포스트 다 나와서 다 알고 있다.
미국의회든, 한국의회든간에 의회를 대통령의 눈 아래로 본다는 시선을 기저에 깔고 있는거라서 윤통이 여과없이 드러냈다.
●김양순 KBS 워싱턴 특파원:
미의회 보좌관 왈, IRA 법 개정할 곳이 의회라는걸 알고있나?
<최경영의 최강시사 >
14분경부터 나오는 내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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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물속에서 꼬르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