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 이렇게 된거 바라는 2찍 월드

1) 철도 민영화 찬성

독일에 거주할 때 ICE 고속전철 500여km 타는데 15만원 이상 냄.

조금이라도 싸게 타려면 오래 전부터 예약해야함.

독일이 민영화 되서 이럼.

우리나라도 적극 도입되서 헬 열려야 함.

개돼지 니들이 알고도 뽑았자너.

2) 의보 민영화

한달에 의보 140만원씩 냄.

2찍 개돼지들이 이 맛을 느껴봐야 함.

매달 이렇게 내봐야 개돼지들 바지에 똥 오줌 질질 쌈.

3) 수도 민영화

정원에 욕조만한 연못 만들었고, 샤워 매일 했는데 수도세 초과금 200만원 넘게 나옴.

독일 애들이 괜히 빗물 받아다 정원에 물주는 거 아님.

그리고 독일 애들은 우리처럼 매일 샤워 안함.

독일의 수도 요금은 전년 요금 사용량의 평균치를 매달 내는데, 다음 해에 덜 쓰면 더 낸 거 돌려주고, 더 쓰면 이렇게 추가 징수 때림.

저는 이사한 후 첨에 전에 살던 독일인의 평균치를 내다 이렇게 수도세 폭탄 요금 냄.

4) 울나라 택시 요금이 너무 쌈.

독일에서 20km를 택시 타고 갔는데 20만원 이상 냄.

울나라 개돼지들이 분수를 모르고 날뛰는데 택시 요금 팡팡 올려 버스, 지하철만 타게 만들어야 함.

참고로 독일은 버스, 지하철 요금도 비쌈.

5) 전기의 완전한 민영화

가정에서 에어컨 돌리면 한달에 200~300만원 낼 각오해야 해서 감히 가정용 에어컨을 설치할 엄두조차 못냄.

6) 독일처럼 부가세 19%에 각종 세금 팡팡 더 올리고, 소득의 40~50%를 사회 복지 세금으로 빼앗아 가야함.

개돼지들이 뱃대지에 기름이 끼어 똥 오줌을 못가림.

이렇게 해야 개돼지들 비명을 지름.

7) 휘발류, 경유 가격 더 올려야 함.

개돼지들이 어딜 자가용을 타고 다녀?

독일처럼 휘발유 1리터에 3300원, 경유 3500원 때려야 함.

2찍이 개돼지들한테는 이게 답임.

문제는 그러면 우리도 함께 겪는 게 문제이지만서도 일단은 헬이 열려야 곳곳에서 곡소리 남.

매국노를 통으로 뽑는 개나라에는 정상적인 방법으론 훈육이 안됨.

개돼지들을 위한 2찍 월드, 공공 부분 몽땅 민영화나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