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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탓인가 배가 더 나온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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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라면 두 개 끓여먹고, 의자에 앉았는데, 왜 배가 더 볼록해보이는지 의아하네요


전에는 라면 두 개 먹었다고 배가 이렇게까지 나오진 않았던 거 같은데... 기분 탓이겠죠??


다리도 더 약하진 것 같은데, 아무래도 다시 헬스 시작해서 곰 같은 몸을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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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배워서 남주자.
댓글 15

미우님의 댓글

기분 탓 <-- 전문 용어로 착각 or 자기 합리화라고 합니다

곰 같은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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