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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택 보유 비율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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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도 주택 보유율이 높은 편입니다.


라오스는 부동산 소유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구의 95.9%가 거주자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루마니아는 95.3%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고, 카자흐스탄은 95%의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의 주택 보유율은 65.9%, 프랑스 64.7%, 영국 63%, 일본 55.04%, 독일 49.1%, 홍콩 22.1%입니다.


한국은 지난 해 61.3%라고 하네요.


정부 입장에서 주택 보유율이 높지 않은 것이 노동 시장이 유연하여 더 좋은 아이러니가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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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조은대님의 댓글

서울, 경기도권들 사람들 울산 내려가서 살아보세요~
서울에서 5평짜리 원룸 전세 얻을 돈으로 20~30평짜리 아파트 살수  있습니다~^^
제 고향이라서가 아니라 전국에 장똘뱅이 하면서 살아봐도 울산이 그나마 살기 최고임.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서울 살다 경기 북부로 오니 살맛 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최대 GDP 도시인 울산이 의외로 집값이 싼 모양이군요.

조은대님의 댓글의 댓글

제 자랑은 아니지만..90년대 중반에 5천주고 산 31평 아파트가 현재 1.9억선, 구축 25평은 8~9천선(부모님 돌아가셔서 형제모임 혹은 제가 울산내려갈때 숙소용)선이여요..
아파트 공급량이 울산인구보다 많은듯함.
부동산 투기로 울산 들어온다면 망쪼이고..그냥 지역주민으로 산다는 생각이면..ok
울산에도 10억짜리 들어왔다고 하는디...미분양사태 ㅋ

조은대님의 댓글의 댓글

대기업 직원 혹은 1차협력정도면  괜찮은데.
그외 it, 화장품, 유통 이런거 제가 하는쪽은 망 입니다~ 그래서 울산 안 내려감..ㅎ

잠수함님의 댓글의 댓글

울산 이야기 하니 생각나는 대학 시절 여학생 하나...

울산출신인데 아마 현대 무슨 기업 사장님 딸이긴 했을 겁니다
서울 유학 온 경우인데

서울 왔다고 서울 집 한채 것도 아파트 사준 경우인...

당시 어린 시절에도

놀랍긴 했습니다

뭐 지금처럼 집 가격 차이가 나던 시절 아니기도 했기에 가능했지만
그래도 그렇지 재력이
@@

학교 근처 아파트서 통학 하더군요

어린 생각으로는 놀랍긴 했습니다

Analogue님의 댓글의 댓글

울 선산이 정자에 있어요.
지금은 친척식솔들까지
죄다 서울로 올라와버리는 바람에
연고지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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