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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장 방화 가족, 길냥이 짓이다 靑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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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장 갔다 방화범 몰린 가족…"길냥이 짓인데 억울" 靑청원 (msn.com)

가족 모두가 잠이 든 한밤중에 주방에서 갑자기 불이 났고, 전기 밥솥 등 식기가 모두 타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꺼진 뒤 청원인은 하이라이트 근처에 남아있는 고양이 발자국을 보고 고양이가 하이라이트를 작동시켜 불이 난 것이라 추측했다.

경찰은 청원인 가족에게 "고양이가 화재를 일으키는 그런 일도 있냐"라며 "화재의 결과물인 밥솥의 최종 사용자가 전기레인지 근처에 밥솥이 있음에도 치우지 않은 부주의가 있으니 실화죄로 기소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설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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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미우님의 댓글

별 또라이가 다 있네

지가 난간 끄트머리에 대형 쇠구슬 올려놓고 잊어먹고는 떨어져 사람 죽으면 지나다니는 고양이 탓할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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