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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새만금서 염병 한 건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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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시설 이미 있는 다른 곳들 두고


거기도 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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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Analogue님의 댓글

새만금에 유치해서
숙원 사업이던 공항인허가를
받아내기 위해서였지요.

벤치마킹은 왜나라 간척지.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전 정권에서 뭘 했나가 아니라
말씀하신 거 처럼 상황에 따라 보완도 가능할텐데
제대로할 능력도 없어 개판 만드는 주제에 굳이 저기서 왜 강행했나의 얘깁니다 본문이

잠수함님의 댓글의 댓글

외국인들이 느끼는 가장 고생한 것으로 여겨지는 게
화장실 관련이나
샤워실 관련인 것으로 압니다
거기에 음식도 포함...

사실 배수 관련 혹은 습지 근처이다 보니 날벌레 많은 건 그렇게 말이 안 나온다는...

국내 기레기들이 주목도를 다른데로 돌려서 인 것으로 압니다

그러니 새만금 자체는 그렇게는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뭐...

고온 같은 경우도 제대로 냉방시설이나 하늘 가름막 시설이 안 들어서서 문제였던 거구요

기레기 농간도 큰 거 같습니다

전라도 문제로 의제를 바꿔버렸다는...

셀틱님의 댓글의 댓글

네, 스카우트 활동이라는 것이 원래 사서 고생이 모토라
애초에 참가자들도 자연환경에서 오는 불편함은 사전에 어느 정도 감안합니다.
(다만 이번 불볕더위는 좀 예외적인 폭염이라 참가국들 대표들도 당혹스러웠을듯 합니다.)
그 철저한 문통이 왜 잼버리는 지자체에 전적으로 맡기고 돌아보지 못 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뭐 대다수 국민들이 그랬겠지만 윤등신이 당선될 거라는 걸 1도 생각 못 해본 저로서는
여당이었던 민주당이 너무 나이브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부분이죠.
그리고 윤등신은 태생이 등신인 정권이니 전 그러려니 합니다.
기대가 1도 없는 것이죠.
그러니 반대로 문통에 대한 아쉬움이 더 큰 것이죠.
마치 과거 민노총이 문통의 발목만 잡다가 노동현장에서 사람들 죽어 나가니
민주당한테 쪼르르 달려가는 빙신짓하고 비슷한 심정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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