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극심한 패배감

컨텐츠 정보

본문

축구 하나 졌을 뿐인데, 하루 종일 패배감에 휩싸인 하루였네요.


뭔가 국운이 트러지고, 암울한 나라에 사는 느낌.


굥 집권기가 정말 암흑의 터널 같은데, 축구마저 지니까 힘이 쫘악 빠지네요.

관련자료

  • 서명
    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2
수다 7,812 / 188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수다 7,812 / 188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