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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밀린 일처리 한다고 정신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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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뤄두던 일들 하나씩 처리할 때마다 새로운 일이 하나씩 늘어가는 인생 ㅠㅠ


오늘은 작년 8월에 신청했던 전자세금서가 잘못되서, 상대방이 마이너스 전자세금계산서를 끊거나 작년 것을 취소한다고 하는데, 이미 부가세도 다 확정신고해서 끝냈구먼 뭘 또 한다고 ㅡㅡㅋ


이거 분명히 나중에 또 뭔가 일을 해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에혀... 정신없이 좀 느긋하게 살 수 있나 했더니만, 그러지 못하는 인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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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배워서 남주자.
댓글 16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전에 역모님께 같은 이야기했었네유ㅎㅎ

그나저나 킹크랩님 혹시 프라스틱 용기관련
회사랑 인연이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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