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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레이시아가 끈기 있게 열심히 하긴 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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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가 마치 한국 경기 볼 때 처럼 이 악물고 뛰는 거 보면 중국팀 설렁설렁 걸어다니는 거랑 비교했을 때 상당히 열심히 한 것 같음.


왠지 심판 편파 판정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한국 선수만 태클 당하고 밀쳐지고 넘어져도 말레이시아엔 경고도 안주고.


만나는 상대마다 에이스 견제를 겁나 하려는 것처럼 한국 선수만 보면 미친 듯 들이받네 


결론 : 손흥민, 이강인 이마에서 땀 미친 듯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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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배워서 남주자.
댓글 3

별이님의 댓글

이번 아시안컵 우리나라 출전한 경기 대~충 보니 용병술?!이란게 발톱 새에 낀 때만큼도 안보임
그저 이름있는 선수로만 구성하면 되겠지임

감독이 선수 파악하고 구성하면 손흥민, 이강인이 매번 나올 필요없음
경고받은 선수들 있지만 '니들 아니어도 괜찮으니 과감하게 뛰어라' 이딴 말 안한 듯
그러니 선수들이 알아서 몸 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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