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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그 날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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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황웅님의 댓글

저 아픔을 겪고도 굥을 선택한 모지리들.....
저 때 희생된 학생들의 친구요 선배이고 동생들이...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그리 몰지각한 집단에 표를 어찌 줄 수가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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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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