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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용파리 워크샾...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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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몇 개 연합 워크샾 따라간 기억이ㅋ
친구가 대학 때려치고 취직한 곳이였죠.
그 가게들은 다 한 가게 출신이였죠.
대성리로 1박2일ㅎㅎ
머 별거는 없었네요.
그냥 가서 포커로 원금 5배로 불려왔네요ㅋ
평소에 이야기들으면 가격을 2배 뻥튀기하는
스킬이 있는 사람들ㅎㄷㄷ
아 참고로 친군 정직한 가게 오픈하고 망햇어요.
딴 가게 조립 알바로 연명하다 보증금 까먹고
나왔어요.
덧, 대략 10년 전 다나와 표준피씨를 제대로
판매하면 몇 천원 안남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많이들 부품 바꿔치고 그런다고...
급 생각나서 두서없이 썼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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