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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반민주 진영으로 보이던 커뮤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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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친문(극문), 문꿀오소리로 불리우던 세력의 장난질이었다고 봐유. - (속칭 ㄸㅍㄹ, 수박)


자신의 정치적 이윤을 노린 세력들이 아군인척 하며 여기저기 침투해서, 합리적 비판의 가면을 쓰고 지속적으로 분탕/갈라치기를 해 왔었다는..


정체가 제대로 드러난게 얼마 안되서 아직도 갸우뚱 하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되유.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어야 문재인을 지킬수 있다는 이상한 논리로 떠들다가, 


얼마전에는 문통 잘못되도 노짱처럼 우리들의 별이 될테니 어쨌든 윤석열을 지지한다는 희안한 논리를 펼치는 걸 보고


아주 기겁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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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KingCrab님의 댓글

전 떡열이를 지지하는 부류들 이해가 안감.
애시당초.
수꼴이신 울 어머니도 떡열이 싫다고 안철새 찍든다고 했는데, 단일화하고 나니 투표 안하신다고 하심.
제 정신이면 떡열이 못찍죠.

아발란세님의 댓글의 댓글

워낙 저급한 후보가 나온 탓에 적폐들의 모습이 선명하게 드러났쥬. 오히려 감사해야하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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