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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빠진 날의 어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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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출산 할 때, 귀 나올때까지가

제일 고통스럽고 힘들다네요.

그래서 귀 빠진 날이라고ㅎㅎ


하튼 과거의 오늘 제 귀 빠진 날이네요.

혼자 삼계탕과 피자 포장해서 먹고 있네요ㅋㅋ


출장지에서의 생일은 좀 별루네요ㅎㅎ

편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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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역적모의님의 댓글

생일을 음력으로 세다 보니까 매년 바껴서 언제부터인가 챙기지도 않고 사는데, 아직까지도 청춘이군요 ㅎㅎㅎ

축하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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