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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해온 생선 건어물로 말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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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때문에 서울 들렀을 때


잠깐 눈이 갔다가 


1 마리 1,000원 가격에 놀라


그냥 돌아서고 말았는데...



동네에서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꽈배기집에서 요놈을 개시했네요.


3 마리  2,000원.



4,000원 어치 사서 돌아왔는데


한김 날리지 않고 바로 담아줘서


눅눅해지고 있길래,


언능 널어놨어요.



한 마리는 내장이 터져서 상태가 좋지 않아


돌아오는 길에


뱃속으로 자체 폐기처분.


GFADij1.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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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은 높게~ 우정은 깊게~ 잔은 평등하게~ u4lb1nT.jpg
댓글 3

조은대님의 댓글

아이쿠 노안..본문에 꽈배기를 과매기라 읽어놓으니 그 뒤부터 전부 꼬였네요..애널님이 왜저럴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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