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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이 팔아먹으려고 하는 곳중 하나로 서울보증보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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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이 정박아같은 박진이를 내세워 일본에 모종의 선물로 제시한 것이 문재인 정부 시절 몰아낸 대부업체들 아닐까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서울보증보험은 IMF 때 공적자금을 투입해서 공사가 지분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고

그 용도는 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출로 일본 대부업체들로서는 눈엣 가시같은 존재였습니다.

이 대부업체들의 고리대금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고통을 당하고 조폭영화의 흔한 클리셰가 될 정도로 광범위하게 서민들을 괴롭혔었죠.

2006년 이후 이 살인적인 고리의 한도를 축소하고 점차 대부업체들이 설 자리를 줄이다가

문재인 정부때는 이놈들이 아예 철수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대부업체의 정치자금으로 연명하던 일본 자민당계열들과 한국의 쓰레기 정치인들이 문재인을 유사이래 가장 싫은 정치인으로 꼽는 이유중 하나였죠.


과거 기사를 검색하다보니 이런 놈도 있었네요




 출처는 역시나 쥬오닛뽀.


2022년 굥같은 새끼가 반란수괴로 왜놈들 가랭이를 기려고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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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황웅님의 댓글

원래 국짐 매국당이 왜놈 편에서 지들 본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놈들이였죠
대부업이 왜놈들의 자본으로 잠식되고 그 대부업을 거의 퇴출 수준으로 만든 게 지난 정부였으니... 앙심을 사고도 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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