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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녀 미친 녀자 이미지로 꽃 머리 꼽고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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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미지가


왜 이렇게 굳어진 걸까요?


나름 신기한


남녀 차이 구분하는


이미지 인 것도 같구요


동막골 영화서도


이런 이미지 나온다는...


남녀 차이


광인들 머리 모자른

사이서도


늘 당연 하기에 그럴 까요?


이쁜 외모


꽃 꼽고 다니면


더 이쁘지 않나요


ㅎㅎ


이 이야기는 오래 전에

사귀던 여성에게


너무 이뻐서 가다 말고

꽃 꺾어서 꽂아주려다 

내가 미친 여자야?

들은 이야기 이긴 합니다




오래 전 그녀 뭐 하고 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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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물속에서 꼬르륵 ~~~~
댓글 1

미우님의 댓글

예전에 한번 언급한 것 같은데
전 스무살 서점에서 알바할 때
실제 머리에 꽃꽂고 하늘하늘한 꽃무늬 원피스 입은 처자가
매일 쇼윈도 밖에서 저를 쫓아다니며 생글생글...
같이 일하던 형이랑 사장이 쟤 살짝 아픈 아픈 애라고, 니가 좋은갑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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