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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가 쫀득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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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술을 안마시려고 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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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황웅님의 댓글

과메기는 배추에 날김으로 쌈을 싸고 속은 과메기와 마늘 고추 쪽파를 넣고 초장에 찍어 먹으면.....
쫀득한 식감의 과메기와 알배추의 아삭함과 날김의 고소함이 느껴질 때 알싸한 마늘과 매콤한 고추가 입안에 퍼지면...
크아~ 그냥 죽이지요 아... 이 댓글 쓰면서 침이 고이네요 ㅎㅎㅎ

Analogue님의 댓글

요즘은...
' 과메기 유래의 오리지널 생선인...
' 청어 과메기 '가 다시 등장했디네유.

잔가시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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