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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궁지로 몰리는 준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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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기업도 참...

실컷 접대하고 술자리 아랫도리 비밀을 그냥 까발기네.

물론 검새들과 작당은 했겠지만.


준서기도 참 그래.

돈 없어서 얻어쳐먹냐?

그것도 20여 차례나 꽁씹을?


물론 준스기는 빠굴을 안했다고 우기겠지.

근데 접대 받은 횟수가 넘 즐긴 거는 자명하다.


암튼 토사구팽 준스기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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