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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들 아닥하게 만든 심리학자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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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닥이라고 좀 과격하게 표현하긴 했는데...


실제 맞습니다


경제학자들 개소리를 지구에서 사라지게 만들었으니깐요...


아 한국 제외... 한국선 아직도 개소리가... 판을 칩니다

그러니 돈적으로만 이야기 하면 그게 진리인냥 이야기 하는...


주로 전경련이나 자유기업원... 뭐 자유 어쩌고 들어간다는 자유방임주의를 추구한다는 경제단체들...



심리학자들 2명이 그래서 노벨 경제학상을 받는 수준에 이릅니다

경제학계서도 인정을 했다는 거죠...


ㅎㅎㅎㅎ


진짜 있던 일 입니다



아래 글 보니 생각나서...


그래서 심리학 이론을 적용 많이 해서...

경제학도 발전 하고...


심지어 인사 관계나 노무 관계도 변화 됩니다



꼴랑 돈 몇푼 주면 종업원이 어쩌고가 될꺼라 착각하는 한국 기업주나 고용주가 많은 건 사실이죠


아래 글 보니... 대충 유추해서 파악해서 글 써봤습니다



행태 경제학 혹은 행동 경제학 이라고 경제학 한 분류로 되기까지 했습니다


노벨상도 타고 


저 2명 교수는 미국 명문대학 경제학과에 초빙되서 가는 수준까지 됐구요...



우리나라 경제학과 교수놈들 나쁜 점은... 알면서도 개소리를 계속 해댄다는 겁니다

아 물론 일부 옵 일부이겠죠 뭐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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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물속에서 꼬르륵 ~~~~
댓글 7

하늘바라봄님의 댓글

찾아보니 행동경제학이 뭔지 개념은 좀 알겠네요. 선택이 항상 이성적이지는 않다인데...제가 생각해도 저도 그렇긴합니다ㅋㅋ
사과 유저도 그럴지도ㅎㅎ
우리가 노재팬 운동한 것도 어찌보면 대표적 행동경제학적 행위 일거 같아요.

별건으로 기본소득이 아니라 코로나 시기의 지원금...다 해야 몇십만원 안되긴 했죠. 이건, 이걸로 인한 마약효과가 크지 않다고 봐야하는거 같아요. 주기적으로 주는 것도 아니고 큰돈도 아니고...

이로 인한 현금 유동성 증가 효과는 크지 않을거 같고 오히려 저금리 시대에 대출이 크게 증가 시켰다고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어떨까요?

잠수함님의 댓글의 댓글

저 이야기가 있기 전에도 이미
코로나 시기나 어떤 경제적 위기시에 돈을 푼다는 식의 해결법은...

경제학자들 동의하는 해결 방법입니다

과거 대공황이나 경제 위기 해법을 수십년간 연구한 결과물 이구요

마약효과 이런 건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그냥 그런 이야기 한 사람 자체가 경제적으로 무지 무식해서 하는 소리 입니다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아마도 돈 풀고 뒷감당은 누가 하는가?라고 이야기 할거 같긴한데...

아는 게 은근 많아 무지한인 저는
많이 밀리긴해여...쩝...부채 증가율이야기 나오면 숨겨진 부채 같은...

잠수함님 관련 건을 떠나 간략 경제 강좌라도 써보시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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