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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주 산불 실화 용의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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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te.com/view/20250330n02956?mid=n0412
최초 발화 당시 A씨 딸은 119에 신고해 “불이 나서 (증조부의) 산소가 다 타고 있다”라며 “저희 아빠랑 왔다”고 말했다. 현장에는 A씨 아내도 함께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딸은 출동한 기초 사실 조사를 받으며 “(봉분에 있는) 나무를 꺾다가 안 되어서 라이터로 태우려다가 바람에 불씨가 나서 산불이 났다”고 진술했다.
산소 정리하러 가면 예초기는 아니더라도 낫이나 톱한개는 필수 아닌가?
뭔 라이터로 나뭇가지를 태운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08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