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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요약: 뺀뚜 포르투칼 스파이!?


4년간 염병 빌드업 연습하다 정작 본 경기는 뻥축?

4년간 강인이 불러다 두번인가 내보내고 발 한번 못맞추게 하다 본선에서 바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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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잠수함님의 댓글

우루과이 미들을 완전히 지워버렸는데
얼마나 더 잘해야 하나요?

이렇게 하기가 쉬운가요???

한국 축구서 불가능 수준이죠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감독 ㅂㅅ짓에 대한 얘긴데 뭐가 못마땅 한건지

승리가 아니니 만족스럽진 않지만 결과는 그럭저럭이긴 합니다만

기복 심한 아프리카나
스위스 그리스 요샌 위상 높아 힘들지만 오래전 벨기에 정도나
중남미에 멕시코나 코스타리카, 지금처럼 세대교체 실패한 우루과이 정도 아니면 이름값으로 이길 상대 없습니다.
같은 이란 호주 왜구랑 싸울 수 없음에
그럼 90년대나 지금이나 진출, 참가 자체에 의의두고 놀아야죠.
당연히 그 상대팀에서 볼 때는 우리 역시 그런 팀의 하나죠.
전 대표팀이 못했다고 생각 안합니다. 감독에 불만이 있을 뿐... 그걸 탈피해보자, 뛰어넘어보자가 우리 같은 팀의 모토고 물론 실 패할 수 있으나 가능성이나 길을 제시할 법 해야죠. 근데 팬질을 할래도 할 구석이..ㅡ
성적 나오면 선수들 근성임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미사여구 다 들어주면 진출팀 중에 원래 약팀 없죠. 그래서 우루과이가 우승 후보 5손가락쯤 됩니까. 그럼 기대 없이 진출에 의의두고 분위기에 몸 흔들고 놀아야죠. 즐기는 방법이야 여러 가지고 우리 수준에 그게 맞을 수 있습니다. 그걸로 뭐라는 거라면 저도 저 나름대로 즐기는 거고요. 아시아 넘사벽 본선 진출 하는 나라가 기존보다 성적 좋길 바라고 그게 안되는 부분 씁쓸해 하는 건 하면 안되는 행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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