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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선거를 보고 느낀점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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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배웠다고 잘산다고 하는 사람이 똑똑한 거는 아님

그냥 그런 부류에 묻어가고 싶을 뿐...나만 잘 살면 됨  머 이런거임

나 정도면 잘사는 거 아닌가?  국짐당 찍어야지...  암만  이런 느낌

택도 없는 것들이 나 주류요 ...나 부유층이요.. ㅋ


내보고 니는 머했노 말하지 마셈

이동네는 구제불능임


할매배들만 그런줄 알았는데 애들도 마찬가지임...

불치병 같은 그렁거...

대리만족 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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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치즈랑님의 댓글

그동안 지탱해 오던 수만 애국 시민들은 언제나
굳건하죠.
그외
이번에 우리 민족이 바뀔 기회다 싶었던 분들
일제 불매운동도 전국민이 참여해서
잘해왔고요.
근데
민주당 하는 꼴이 텃다 싶은 시민들도 돌아 선거죠.
이제 눈치 안보고
재산이나 지키자
돈이나 벌자

정의가 밥 먹여주나
니들은 아니다 싶은거지...

2~30대 욕할 이유가 없음
스스로를 욕해야지


눈치 보지 않고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고 침 뱉어도
눈치 안보는 세상이 된거지,.
그걸 자유라 보는거지...

긴양말님의 댓글

종니 돌 던지던 애덜이 나이 먹으면서 수꼴이 되는지 그게 좀 궁금함..그리고 종니 사회 소외층 애덜이 더 극보 꼴통이 되는지 그것도 궁금함..

DieSonne님의 댓글

맞는 말씀.
대선 때도 그러더니.
그래도 저희 수원 역전해서 정말 기분 좋아요. 지고 있을 때는 너무 상심이 컸는데, 아직은 다들 죽지 않았구나 싶은 게. 이곳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열의가 대단하거든요. 자칭 수원의 강남, 광교도 있고. 그래도 오산, 의왕, 과천, 분당, 심지어 용인도 다 졌는데, 그마나 수원은 지켜내서 얼마나 다행인지. 와중에 동탄 젊은이들 칭찬합니다.
'나도 곧 부유해져서 재산세 감면받을 것이니까'.. 근데 그런 희망 비난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저, 저도 제 나름대로의 신념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  생각하며 다짐해 봅니다. 희망을 잃지 않기로요.

미우님의 댓글

그러니까 아직 사회에 나오기도 전인데 베충이질로 커온 것들
조만간 그리고 주야장천 시시각각 영원불멸 빠져나올 느낌 기미 주근깨 하나도 없이 저때서
윗세대들한테 수구틀딱 소리 해가며 피눈물 뚝뚝 흘리도록
방숭이당이랑 항문이 같은 것들만 열라게 찍어야 한다고 봅니다 전.
인생은 실전인 것이고 교육은 그렇게 하는 것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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