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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은 왜 비공개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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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원칙도 없고

남의 글을 대기실인가로 맘대로 옮기질 않나...

사전 고지 조차 받지 못했음


대기실인지 감옥인지

만든다고 했을때

의의를 제기했었고

우려 했던 일임

그런 일을 왜함?



이 사이트가

정치적으로 고소 당할 내용인가요?


그니까 왜 남의 정신까지 구속하려는 

장치를 마련 하는지요


딴 넘놈들은 부족해서

그런 판단도 못 한다고 생각하나?

본인들은 그런 걸 구속할 판단을 할 정도의 

객관성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말입니다.



왜 감추죠.

글쓴이를 설득해 지우게 하거나

수정을 요청해야 맞죠


왜 맘대로 브라인드 처리하나~~!

남들은 바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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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뚝배기님의 댓글

너그러운 영자가 오죽했으면 막았겠슴
이런 글이 우크라전쟁울 중동으로 넓힌다는걸 왜 모르시나

뚝배기님의 댓글의 댓글

사상이 삐딱한게 병원 수칙도 안 지킬것같음
계단이나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다 걸린 적 있다 없다

치즈랑님의 댓글의 댓글

기본적으로
글쓴이들을 압박하는데
장치를 쓰실 요량이라면
불씨를 남기지 말고
깔끔하게 해야 공평하죠.

지금 일 처리는
관대하다 못해
불공평해 보이고
일을 만드는 거 같습니다.

일이 이 지경이 된 이유가
어렴풋했는데
이제 명확해 지려 하네요.

치즈랑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우려했던거는..

이런 일이 발생했을 때
공평정대할 수 있나...
역설적으로 착한 역적님이...

또 대기실인지 감옥인지
장치를 마련하는 것은
착한 회원들을 만들겠다는 건가?
의구심이 들었고
과연 착한 글만이 여기 정체성일까
아니 그런 위험한걸 만들겠다고?

결과적으로
한넘이 흐트러 놓으면?
그넘만 감옥에 가두는 일이 가능하기나 할까?
그에 반동하고
거칠게 대응하면
모든 회원들을 다 가둘 것인가.
말입니다.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전에 말하셨던, 누가 누굴 어찌할 권리에 대한 얘기군요.

제가 어릴 때 사랑을 못 받고 자라서 애정결핍증이 있는지라,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것이 참 힘드네요.

치즈랑님의 댓글의 댓글

그런 말이 아니잖아요.
ㅠ.ㅠ

이번일로
다들 피로감이 쌓인 듯 합니다.
하려면 확실하게...
하지 않으려면 그냥 놔두세요.

오해하잖아요.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그건 아니고 그 동안 미뤄왔던 시스템적인 걸 좀 더 명확하게 할 필요성을 느꼈어요.

제가 워낙 우유부단 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바야바라밀님의 댓글의 댓글

규칙을 정하고 규칙대로 한다면 본인이 스트레스 받을 일이 뭐가 있음? 
시스템이 짜르는거지 누가 누굴 어찌할 권리가 어디있음..  요상한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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