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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생각하던 장사컨셉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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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냄새를 이용한 유혹...

    -  낮에는 커피 저녁에는 치킨

         중요한건 커피 로스팅 냄새나

         치킨 튀기는 냄새를 외부로 나가게 하기.


2 이익 공유제 커피집

     - 사전에 정한 수준 이상의 이익이 발생하면

        초과분에 대해서 해당 달에 제품 구매한 

        회원들에게 비율에 따라 포인트 지급.

        최대치있음.


허무맹랑할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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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잠수함님의 댓글

냄새는 이미 있잖아유
데리만쥬...

지하철역서 ㅎㅎ

2번도 비슷한 경우가 코스트코 생각하면 됩니다

가입비 연회비 해서 가입시키는...

혹은 놀이공원 입장료도 받고
기구 이용료도 받는...

다소 다른 경우인데 비슷한 아이디어에요

학문한 사람들이 놀라운 게

이미 내가 생각했던 건 

과거에 사람들이 다 해본 거...

잠수함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너스 장사해서 밑지는 돈 미리 땡겨서 돈 받는다는 개념이라서요



초과이익 같은 경우는  협동조합이나 장사는 아닌데 경우도 있네요
한국서 건보 도입되기 전 민영 건강보험 조합도 같은 경우일 수 있구요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아 그리보면 비슷하네요.
여하튼 제가 노린 것은 계속 이용하면
혜택이 있다 정도라고 보시면 되요ㅋ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커피 사발에 담아 팔아보아유
마시는 동안 옆에서 산발에 망나니 복장으로 칼춤 추는 직원 하나 두고

미우님의 댓글

유튭 보다 보면
커피 파는 캠핑카 만들어서 전국 축제장 관광지 행사장 오일장 돌아다니면서 커피 판다는 아줌마 있던데 하루 매출 2-300 찍는답디다.

근데 뭐하러 장사를 하시려고...
가만보니
장사를 한다 = 사장을 한다
이렇군요?

바야바라밀님의 댓글

회원제로 하면 비회원은 포기 하겠다는건데....    지역거점 유동인구로 먹고 사는 자영업자가 하기에는 비효율적인듯..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아 조금은 다른게
저런건 보통 스티커 모으기 개념인데
이건 해당달의 수익에 대한 지분이 생긴다고 보시는게 맞을 듯요.

가변형 마일리지?랄까요. 근데 이야기하면 할수록 별로같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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