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미얀마에서 초청이 들어와서리 심심해서 검색해봄

교포분이 제 물품을 500만원어치 구입 요청 들어왔는데, 내일 입금한다고 하네요.

일전에도 저에게 물건 구입해간 분입니다.

그리고 비행기 티켓, 호텔 끊어줄테니 와서 설치하는 거 도와달라고 하네요.

이달 17일에 러시아 들어갈려고 했는데, 경유할까 고민중이네요.

아니면 장착법 영상 보내주고 미얀마는 패스할까도 고민중이여요.

물품 제작 때문에 중국 입국도 시급한데 격리 10일 때문에 대환장하겠네요.

중국에 먼저 갈까, 러시아에 먼저 갈까 하던 중에 예상치 않았던 미얀마가 등장.

말은 이렇게 해도 여자 꼬시러 가시겠구만!? 'ㅁ'//

2박 3일 가서 뭐하게요.

2박 3일이나...

마음은 이미 가시는 듯 ㅎㅎ

중국 출장 가시면, 저한테 VPN USIM싸게 구매해주세여 -0-    <-- 격리기간 필수템 ㅎ
데이터 60기가 분량의 USIM이 ㅠㅠ
놀고 있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