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간만에 지하철을 탔는데
컨텐츠 정보
- 4,053 조회
 - 7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어느 할머니분이 자판기에서 동전 거스름 돈 나오는 곳을 죄다 열어보더군요.
혹시나 누가 남기고 간 잔돈 있나 확인하는듯요.
사람이 늙고, 돈 없고, 힘 없으면 참 서글픈 일이죠.
관련자료
- 
			서명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