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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별 지하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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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6

하늘바라봄님의 댓글

러시아에서 전철 타보고 싶어지내요
아 북한도 비슷한거 같더라구요.

중국에서 저정도 인파있을 때
안타본게 다행이면 다행입니다ㅋ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저 베이징에서 일상의 중국을 느껴본다고 괜시리 출근 시간에 지하철 탔다가 완전히 미치는줄 알았어요.
저 인파에 끼면 그냥 그 흐름대로 가야해요.
내 마음대로 방향 틀기 힘들어요.
급똥, 급오줌 마려우면 그냥 그 자리에서 쌀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예요.
두번 다시는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 안타요. ㅎ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네에.
절대로 출퇴근 시간에, 특히 베이징 같은 도시의 제 4번째 링 안의 지하철은 타시는 거 아녀유.
미쳐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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