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가끔씩 와이프 긁어주면 사랑받고 대우 받고 좋다고 하던데...

컨텐츠 정보

본문





그러니 90년대 아재 갬성으로 이야기 입니드아


이런 유사한 노래 그러니 (오래전 그날) 같은 노래 집서 가끔 술 한잔 자작 하면서 들어주고 하고...

이런 거 몇 번 하면 


와이프 눈초리가 찌릿 해진다고...


뭔 일 있냐고 묻기도 하고...


봄 가을 쯤에 가끔 이러면


와이프 눈 @@

이래서 계속 꼬치꼬치 묻기 시작한다고



이러다 등산 낚시 라도 함 혼자 간다고 하면 전에 비해 달라진 관심과 

누구와 가냐고 꼬치꼬치 캐묻기 시작하고...



아 그런데 정도껏 해야 합니더

심하면 이러다 집서 쫓겨날 수도 ㄷㄷㄷ @@



할아재 세대도 이런 게 있나요? 과거 세대들은  이용노래 (10월의 마지막 밤) 인가유?


하여간 잘 이렇게 로맨틱 해지면...   와이프 관심과 사랑 독차지 할 수 있다고...





아 아니 그러다 그냥 집서 쫓겨나신다구요

@@


책임 못집니더...



관련자료

  • 서명
    물속에서 꼬르륵 ~~~~
댓글 13

바야바라밀님의 댓글



여기 할아재들은 이런 노래  취향임 가끔  재팬노래 나오는거 보면 일제 해방둥이일수도...

IbelieveinYou님의 댓글의 댓글

남녀상열지사에 능통하신 것 같아서 더 윗줄인 줄 알았어요...
그럼 미혼에 30대이신가요?

IbelieveinYou님의 댓글의 댓글

숨겨셨다는 게 아니라...
지금까지 글 쓰신거로 봐서...
미혼에 40대라고 추측하고 있었다가...
이번 게시글로 제가 다르게 추측했구나 한 거였어요.
추측이라고 보다는 잠수함님 글이나 댓글에서 말씀하신 거에요.
전체 353 / 7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전체 353 / 7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