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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와이프 긁어주면 사랑받고 대우 받고 좋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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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90년대 아재 갬성으로 이야기 입니드아
이런 유사한 노래 그러니 (오래전 그날) 같은 노래 집서 가끔 술 한잔 자작 하면서 들어주고 하고...
이런 거 몇 번 하면
와이프 눈초리가 찌릿 해진다고...
뭔 일 있냐고 묻기도 하고...
봄 가을 쯤에 가끔 이러면
와이프 눈 @@
이래서 계속 꼬치꼬치 묻기 시작한다고
이러다 등산 낚시 라도 함 혼자 간다고 하면 전에 비해 달라진 관심과
누구와 가냐고 꼬치꼬치 캐묻기 시작하고...
아 그런데 정도껏 해야 합니더
심하면 이러다 집서 쫓겨날 수도 ㄷㄷㄷ @@
할아재 세대도 이런 게 있나요? 과거 세대들은 이용노래 (10월의 마지막 밤) 인가유?
하여간 잘 이렇게 로맨틱 해지면... 와이프 관심과 사랑 독차지 할 수 있다고...
아 아니 그러다 그냥 집서 쫓겨나신다구요
@@
책임 못집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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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물속에서 꼬르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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