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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둥팅호 제방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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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담수호인 둥팅호(洞庭湖·동정호)가 5일 많은 비로 제방 220m가 무너졌다. 인근 주민 5천755명을 무사히 대피시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연합뉴스


지난 7일 중국 남부 후난성 웨양시 화룽현에 위치한 중국 제2 담수호 둥팅호의 무너진 제방을 긴급 구호 인력과 중장비 등이 보수하고 있다. 화룽/신화 연합뉴스




둥팅호  226미터 붕괴된 제방을 틀어 막음.  


22년 1조 들여서 제방 보강공사를 했다는데....  누가 시원하게 슈킹해 드셨는지..


다른 홍수지역도 그렇고 정부에서 홍수 위험 경보를 안해줘서 피해가 더 컸다고 함.


중국은  스마트폰 보급율도 높고 시진핑 사상 앱도 다 깔려있을 텐데 AI  천라지망 방화벽등등 첨단인데...  경보를 못했다? 그냥 안한듯..


짱궤 미래가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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