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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광고계, 안현수 손절…아내 쇼핑몰 대만 논란에 빠른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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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명 분유 기업 '쥔러바오'가 빅토르 안과 광고모델 계약을 해지했다.
14일 오후 1시 30분경 '쥔러바오'는 공식 입장을 통해 "빅토르 안과의 협력 관계를 모두 종료했다"고 밝혔다.
'쥔러바오'는 빅토르 안 아내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대만을 국가로 표기해 논란이 커지자
하루도 지나지 않아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빠르게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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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사업자 내고 장사하면서 짱궤에 설설 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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