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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주의 270 / 2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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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40

졸려죽겠다 치킨 500봉 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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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0.20

조회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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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39

현장 노동자들이 시신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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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0.20

조회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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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38

최근 5년간 17명 숨진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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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0.20

조회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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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37

짱깨에 편집권 넘긴 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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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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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36

SPC 임산부 노동자가 하혈하고 유산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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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0.19

조회 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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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35

사망 사고 다음날부터 다시 기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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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0.18

조회 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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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34

피해자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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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0.18

조회 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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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33

이완용이 욕 먹고 두 번째로 올린 삼일운동 경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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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0.12

조회 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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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32

파리바게뜨 근황 "누가 벨트에 손 넣으라고 지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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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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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31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님... 잘 모르시면서 그렇게 막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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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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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30

정유재란 시기 왜군의 잔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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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0.04

조회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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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29

피해자 어머니까지 위협한 촉법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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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0.01

조회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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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28

추락사고로 죽은 노동자가 죽기 전 남긴 녹취파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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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9.30

조회 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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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27

아들에게 세습 중이라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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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9.29

조회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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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26

민식이법 적용 안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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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9.29

조회 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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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25

연예인 음주운전 용서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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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9.28

조회 2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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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24

딸치는 할아버지 때문에 10년 간을 고통 받은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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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9.23

조회 4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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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23

2차 대전 호주 간호사 학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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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9.23

조회 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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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22

불법 촬영까지 한 피겨 국대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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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9.19

조회 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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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21

징역 25년 나오자 사라진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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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9.19

조회 2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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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20

입대 후 결별 트위터에 게시해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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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9.13

조회 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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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19

'평화의 소녀상' 앞 보수 vs 반일단체 심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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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9.12

조회 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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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18

어른스러운 아이와 짐승보다 못한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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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9.09

조회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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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17

경찰관, 40대 여성에게 자살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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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9.06

조회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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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16

브라질에서 한국 어린이 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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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9.05

조회 3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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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15

차량사고 운전병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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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8.29

조회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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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14

라노벨 보다가 반에서 공개망신 당하고 자살했던 중학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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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8.28

조회 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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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13

싱글 벙글 한국은행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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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8.28

조회 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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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12

귀가 여성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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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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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11

문화재 기증했더니 밀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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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8.25

조회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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