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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150 / 2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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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20

시각 장애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제작한 졸업 앨범

등록자 황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3.01.07

조회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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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19

가난해서 빨리 철든 아이가 싫은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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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1.05

조회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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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18

천안함 유가족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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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1.03

조회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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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17

우리 언니랑 결혼하는 형부가 불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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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1.03

조회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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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16

무명의 묘와 그 옆에 자리 잡은 장군의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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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1.03

조회 2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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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15

'응애응애' 걱정했는데‥이웃 답장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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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1.03

조회 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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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14

헌금할 돈 1년 모아서 수백만원어치 패딩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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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2.27

조회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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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13

회사에 장애인 2명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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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2.24

조회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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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12

눈 내리는 날 경복궁 수문장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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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2.24

조회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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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11

약국에서 할머니가 길을 물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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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2.24

조회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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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10

지하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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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2.24

조회 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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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09

장학금 받으면서 대학 다닌 타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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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2.24

조회 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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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08

딸을 업고 배달하는 아버지 (스압)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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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2.24

조회 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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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07

영화 속 히어로 처럼 나타나 차량 화재를 막은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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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2.22

조회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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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06

38년 간병한 엄마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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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2.20

조회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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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05

박수홍 “정말로... 정말 안 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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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2.17

조회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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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04

처음으로 시력교정용 안경을 써 본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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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2.17

조회 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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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03

술기 오른채 등교한 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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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2.14

조회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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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02

아직도 대학 1학년 때 아빠 생각하면 눈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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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2.14

조회 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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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01

남편 일하는 모습을 직접 본 와이프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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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2.14

조회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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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00

박수홍이 식사 대접한 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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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2.14

조회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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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99

당사자에게 직접 듣는 광산 매몰 사고 생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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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2.13

조회 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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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98

할머니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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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2.12

조회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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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97

러시아에서 처형 당한 여성 독립 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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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2.12

조회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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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96

포르투갈전 종료 직후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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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2.05

조회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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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95

목판 조각화 만드는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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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2.02

조회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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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94

55년째 무료 예식장을 운영 중이신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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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1.30

조회 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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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93

늦둥이 아가씨가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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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1.29

조회 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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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92

남매는 세월이 지나도 남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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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1.29

조회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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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91

고인의 옷으로 만들어 추모의 마음을 담은 인형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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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1.29

조회 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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