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분류 YTN, 이동관 제대로 물었다! '인사청탁' 의혹, 용산을 뒤흔든다! 학폭 해명 "아들이 복싱을 배워서 손을 뻗어보고 싶었대요" 작성자 정보 황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3.07.31 01:14 컨텐츠 정보 1,193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0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