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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JMS 고발 다큐 '나는 신이다' 조성현 PD가 호신용품을 가지고 다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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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내부에도 스파이가 있었음..


심지어 한명이 아니고 더 (오피셜 발표)


내부정보 유출시켜서 대응하고..


시즌1 당시 제작진 내부에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가 있어 


편집본을 비롯한 일정, 인터뷰 내용 등을 유출하며 논란을 빚었다.


이에 대해 조성현 PD는 “지난 시즌에 모든 정보가 다 털렸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됐다. 


편집본까지 전부 유출됐다. 당시만 해도 팀에 JMS 신도 스파이가 있었다. 


한분이 아니었다. 너무 많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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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계열 사막 종교 신도들을...


공직에 임명하는것은 반대한다 ....


기본적으로 공/사 구분이 안되는 사람이 너무 많아.


사람위에 종교가 있어....


인간의 필요성에 의해 종교가 만들어졌다는


사고 자체가...불가함...


자기네 종교가 우선 순위의 맨 앞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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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글 초공감


아브라함 종교는 그 자체로 위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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