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분류

NG인데 개쩔어서 영화에 들어간 반지의 제왕 명장면들

컨텐츠 정보

본문


1. 골목쟁이네 집에서 키 때문에 고생하는 간달프.

=실제 세트장에서 머리를 박은 이안 맥컬런.

아픈건 연기가 아니었다.

 













2. 우루크하이의 공격을 막는 아라곤.

=원래는 우루크하이 배우가 비고 모텐슨에게 살짝 빗나가게 단검을 던졌어야 하는 데, 진짜로 던져버린걸 배우가 칼로 패리함.

 

 

 














3. 몰락하는 로한을 상징하는 바람에 찢어진 깃발.

=촬영시 예상보다 강한 강풍이 불었고, 프롭 담당 실수로 깃발이 날라 갔는데, 상징적으로 어울려서 명장면이 만들어짐.

 













4. 메리와 피핀이 죽은 줄 알고 오열하는 아라곤.

=해당 씬에서 비고 모텐슨이 실수로 철로 만든 투구를 차버렸고, 그것 때문에 발가락이 골절 된 아픔을 연기로 승화.















5. 전투 직전 연설을 멋지게 끝내는 아라곤.

= 말이 난데없이 애드립으로 앞발을 들었는 데, 타이밍이 오져서 컷 안됨.

 

관련자료

  •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805 / 127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전체 3,805 / 127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