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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B, 히틀러 사망 관련 기밀 문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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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티니크 (러시아 국영언론)



하인츠 링게의 증언



문서에는 1945년 4월 히틀러가 자살할 당시 벙커에 함께 있었던 



그의 시종 하인츠 링게의 이전에 공개되지 않았던 증언이 담겨 있다.



그의 진술은 히틀러의 마지막 순간을 전례 없이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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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병에 시달리다.



링게에 따르면 히틀러가 자살을 결심하게 된 데는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그는 “싸움을 계속하는 것이 완전히 무의미하다는 자각, 베를린을 탈출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매우 나빠진 신체 상태”를 그 원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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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된 자존심



히틀러가 자살을 택한 이유 중 하나는 



“승자 앞에 고개를 숙이고 소련군 지휘부와 협상 자리에 앉는 것을 



끝내 거부하게 만든 자기애적 성격” 때문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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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신을 화장하라



히틀러는 “자신의 시신이 모스크바로 옮겨져 전시될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반드시 화장하라고 엄격히 명령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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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 존재 여부


히틀러의 도플갱어는 



“존재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자살할 수도 없었고, 



히틀러가 퓌러벙커를 떠나는 것도 불가능했으므로 그런 일은 일어날 수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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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



히틀러는 1945년 4월 30일, 소련군이 나치 독일 수도의 중심부에 진입하자 자살했다.



그 직후 소련군 병사들이 그의 불에 탄 유해를 수습했고, 치아를 통해 신원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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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날으는 황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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