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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6 급발진 의혹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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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몰던 60대 기사도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팔과 갈비뼈 등이 부러지고 골반에 금이 가는 등 크게 다쳤습니다.


 


37년 경력의 택시 기사는 출고된 지 1년도 안 된 기아 전기차 EV6가 급발진하면서 사고가 일어났다고 주장합니다.


 


속도를 줄이려 했지만 브레이크도 작동하지 않았다면서,


 


인명 피해를 내지 않기 위해 신호등 방향으로 운전대를 틀었다고 말합니다.


 


[황원배 / 사고 차량 운전자 : 파란불이 들어오길래 전진을 했는데 차가 가속이 붙더라고요.


그냥 나쁘게 말하면'비행기는 저리 가라'예요. 브레이크를 밟아도 안 되고요]


 


경찰은 운전자 황 씨가 음주운전을 했을 가능성은 없다고 보고, 차량의 사고기록장치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사고 원인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89922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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