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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키운 개한테 물려서 죽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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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가 한 짓은 견주가 한 짓으로 간주하고 처벌해야 한다 생각함.


왜 지 새끼 죽이고 깜빵 안 가고 의연하게 방송 인터뷰하고 있는지


짜증나네..


저게 용서가 되면 악용 사례 어쩔 꺼임..


정인이 부모 같은 것들이 그냥 집에 개 키우고 둘이 두겠지.


죽이고 싶은 인간 있으면 뭐 하러 죽임. 개 풀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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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4

IbelieveinYou님의 댓글

아무리 개의 생명을 아껴도 사람과 개는 같은 수가 없음...
지 새끼 물어 죽인 개를 어떻게 두고 보냐?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반려동물 상관없이 그냥 반사회동물이 수천만으로 보입니다 제 눈엔...

그래도 정상인 사람이 더 많기에 세상이 돌아간다라는 얘기가 물론 판타지 상상하며 순수함을 키울 수는 있겠으나 현실반영 하면 살면서 들은 소리 중 가장 개소리 같고요
그 많은 중고차 되팔이 사기꾼들, 그 많은 부동산 덤탱이 사기꾼들, 그 많은 기구더기 검구더기 견구더기 판구더기 의구더기들,
그 많은 베충이 메갈, 그 많은 정치한다며 이득에 눈 먼 것들,
층간소음, 동물유기, 쓰레기투기, 진상 얌체들... 그 많은 배려없는 것들...
세상은 10~20%의 의식 가진 인간들과 20~30%의 평범한 인간들로 지켜지고 돌아가는 거라고 봅니다. 최소 절반은 해충. 너무 삐딱하게 본다 하실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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