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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알아야 할 민주당 페미 정치인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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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페이스북 글 .

<반드시 알아야 할 민주당 페미 정치인의 특징>


1. 결정적인 순간엔 당보다는 페미니즘이 우선이다.


2. 거짓을 감추려다보니 눈물쇼를 자주한다. 죽고 싶다고도 한다.


3. 여성주의 덕에 정치하다보니 당이나 당원, 국민에 대한 고마움이 없다.


4. 비판, 반대 의견을 전부 백래시(반동)으로 여긴다. 


그런 인간들이 공공의 자리에 모습 드러내지 못하게 갖은 압박으로 입틀막한다.


5. 상대방에게 사과, 삭제 요구한다. 


그러면 그걸 갖고 '상대가 자기 잘못 인정했다'라고 둔갑시킨다.


6. 그러는 자신은 절대 사과하는 법이 없다. 오류를 인정하는 법도 없다.


7. 남성 유력정치인이 성추문에 휘말리면 다같이 달려들어 뜯어먹는다. 아, 자기편만.


8. 성범죄와 관련해 남성에 대한 무고가 가능한 법을 수시로 만들어낸다. 여성인권 운운하면서.


9. 예컨대 서부지법 폭도는 나쁘고 동덕여대 폭도는 괜찮다는 이중잣대가 아주 자연스럽다.


10. 싸가지가 없다.정말 끔찍한 종특이다. 


좋은 게 좋은 거라는 비겁한 민주당 남성 정치인이 만든 토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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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총선 전에 수원에서 출마한 김준혁의원이  이화여대의 총장을 지낸 김활란을 실란하게 비판했더니 


전국의 페미들이 모여들어 반여성주의자라고 물어뜯었었다. 


친일반민족의 대표적인 인물이 여서이라는 이유로 비판도 못하나?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폐미라는 이익과 권력추종세력이 무서워서 친일 매국노를 욕하면 안되었나?


김활란이 누구인가? 수많은 여성을 왜구강점기에 전쟁터로 내몰아 성노예가 되도록 내몰았고 


거기엔 지가 가르치던 이화여대의 제자들도 포함되었었다.


그때 당시에 김준혁의원을 비난하며 사주했던 인물이 이번에 민주당 원내대표로 나온단다. 


거름망이 있으면 아주 촘촘한 그물로 걸러내야될 사상이 폐미사상이다. 


김용민은 그런 사람을 거르자고 말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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